문제아의 눈빛을 바꾸는 밥의 힘(밥심)문제아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데, 자그마치 15년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. 그 아이는 아마 초등 1학년인 것으로 기억하는데, 초등 1학년치고는 아마 교실에서 맨 앞쪽에 앉을 것 같은 몸집도 작은 아이였습니다. 그럼에도 그 아이의 눈빛은 독 오른 독사의 살벌한 눈빛, 그것이었습니다. 아들이 친구가 괴롭힌다는 말을 듣고 아들이랑 만나러 갔는데, 진짜 이름만 묻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습니다. 어른인 나도 섬뜩했고, 한두 마디 말을 섞어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겠다 싶었습니다. https://product.kyobobook.co.kr/detail/S000001752477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0: 집밥 사라질까? | 김석신 - 교보문고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