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에 가시가 박혔다며 엄살부리는 강아지! 《내가 제일 아파》💕혹시 우리 아이도 강아지처럼 자기만 생각하고 있진 않을까요?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찾아옵니다.작은 상처에도 눈물을 뚝뚝 흘리고,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은 자기인 것처럼 행동할 때 말이죠.그런데 정작 친구가 힘들어하거나 아파할 때는 잘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에 부모로서 속상하기도 하고,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.그럴 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바로 《내가 제일 아파!》입니다.http://aladin.kr/p/9FgvE 내가 제일 아파!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도와주는 그림책이다. 자신의 아픔만 알고 다른 친구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도 없는 주인공 강아지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