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와 함께 식사하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
사실은 아이와 함께 식사만 하더라도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집니다. 그 빈도를 높이고, 최소한 일주일에 3번을 한다든가 하는 규칙성만 가져도 효과가 배가됩니다. 특히 말썽쟁이나 문제아에게 권합니다. 효과는 누구에게나 만점입니다. 아래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식사의 방법에 대한 메뉴얼입니다. 여기서 핵심은 자연스러운 게 좋다는 겁니다. 밑에 제시한 대화 어색하거나 의도적이서 싫으시면 말씀을 안 해도 됩니다. 대신 부드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의 얼굴을 그윽하게 쳐다만 봐도 됩니다. 굳이 눈을 마주칠 필요도 없고 계속 쳐다보지 않아도 됩니다.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그윽하게 보면 됩니다. 아이는 행복해하고 아이의 자존감이 쑤욱 올라가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.
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| 낸시 틸먼 - 교보문고
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| 동물원의 곰이 잠든 이유를 알고 있니?미국의 낸시 틸먼의 『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』. 자신이 태어난 날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를 위해 창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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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을 먹는 동안 아이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아래에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.
1.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대화에 집중하기
■ 방법: 식사 중에는 스마트폰, TV 등 방해 요소를 치우고 온전히 아이와의 대화에 집중하세요. 꼭 반드시 스마트폰을 치우지 않아도 됩니다. 아이와 스마트폰 치우는 일로 다투지 말라는 이야깁니다. 오늘 못 치우면 내일 치우면 됩니다. 부모님이 여유를 가지세요.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온전히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게 진짜 관건입니다.
■ 효과: 아이는 "내 이야기가 중요하고, 부모님이 나에게 관심이 많구나"라고 느끼며 자존감이 상승합니다.
● 예시: "오늘 학교에서 재미있었던 일이 뭐야?", "네가 좋아하는 반찬은 뭐니? 다음에 또 만들어줄게." 다시 말하지만 어색하면 주제와 상관 없는 재밌는 얘기를 하든가 아니면 그냥 미소를 지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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